게임/FF142017.09.16 14:23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아니마고 인조정령이고 뭐고 다 뒈졌으면

아니마무기들고 극주르반 극소피아 여기저기 댕긴것도 많고 막판에 뽀탐 1시간 반쯤 해서 낱장 100장은 안넘김

근데 넥서스때 비교하면 그나마 나은거같다고들하는데 난 그때 노가다 안뛰어봐서 몰것다.

이제 연말까지 딱히 업데이트가 없겠지...? 아니 그보다 올해내로 홍련 나오긴하려나

 

오죽하면 나도 딱히 할게 없어서 천동 영식 공팟으로 트라이 다니고있는데 ^오^...

 

 

저작자 표시
신고

'게임 > FF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  (0) 2017.09.16
갇겜 근황  (0) 2017.01.28
갇겜근황  (0) 2016.09.22
창천의 이슈가르드 메인스토리 끝냈다  (0) 2016.07.04
세기말 갖겜 근황  (0) 2016.06.14
갇겜 근황  (0) 2016.04.17
Posted by _kh
게임/테라배틀2017.09.03 02:23



팀 후지사카의 다운로드 스타트 이벤트로 말이 팀 후지사카지 드래그 온 드라군3 제작팀 3명이서 만든 이벤트.

요코 타로가 시나리오를 담당했는데 테라배틀안에서 뭔 시나리오를 쓰나 싶었더니 타임루프 붕괴물이더라.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편은 아닌데 엔딩만 7개에 엔딩별로 보수가 달라서 루트별로 공략하기가 좀 까다로웠던 컨텐츠였음.

특히 메카로만 진행해야히는 엔딩F의 경우는 한번 좌절해서 두달가까이 게임 안하다가 최근다시 클리어해서 닥분에 G까지 다 봄.

메카로만 파티짜는거빼면 걍 그저그랬던 이벤트인덧.

더이상의 뭔가 참신함이 없으니 별로 게임이 구미가 당기지도 않네.

2편은 1의 단점들 좀 보완해서 나와야 흥할턴데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그대로인거같아서 걱정된다.

저작자 표시
신고

'게임 > 테라배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라배틀 메카츄라이야기  (0) 2017.09.03
테라배틀 4.8 업데이트  (0) 2017.07.04
테라배틀2, 테라워즈 발표  (0) 2017.06.22
테라배틀 4.7 업데이트  (0) 2017.05.03
무토를 패잡게 되었다  (0) 2017.04.09
테라배틀 4.6 업데이트  (0) 2017.02.28
Posted by _kh
게임/게임 잡담2017.08.23 12:02

※ 이 글은 섬의 궤적 1,2의 스포일러가 들어있습니다.



이전에 섬궤2 엔딩보고 빡치는 글은 여기로

http://save28.tistory.com/93



섬의 궤적3 발매가 한달앞으로 다가왔따.

섬궤1에서 2사이는 1년만에 나왔지만 3편인 이번작은 무려 3년만이다.

공의 궤적을 시작으로 재므리아 대륙의 시간은 대략 2년에서 4년쯤 흐른거같은데 현실시간은 15년이 지났다.

근데도 뭔놈에 환염계획은 아직 뭔지도 모른다. 10년도 넘은듯.


발매를 앞두고 팔콤 특유의 찔끔찔끔 정보를 푸는 상술로 캐릭터 한두명이 공개되면서 기대보다는 우려가 커졌다.

등장인물이 너무나도많다. 7반 아해들 머릿수만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2편은 내용이 여기저기로 통통튀어다녀서 수습도 하질 못했는데 이번엔 그거의 2,3배는 더 많다. 걍 많은것도아니고 공궤와 영벽궤 캐릭터들도 우루루 등장한다. 최소 플레이어블 캐릭터만 20명은 넘어간다. 이건 타케이리의 능력밖이다. 이미 2편에서 타케이리가 시나리오 엉망진창으로 쓴걸로 역량의 한계점이 들어났는데 이번엔 판을 2,3배 더 크게 벌여놨으니 도대체 뭔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타케이리가 영의 궤적을 시작으로 거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잡고있는데(공궤는 콘도사장임) 영벽궤는 살짝 개연성이 없어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시나리오가 전개되었다만 섬궤로 와서는 완전 순도 100% B급 라이트노벨 노선으로 달리고있는중이다. 남들은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필자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섬궤 1편은 나름 괜찮게 봤다. 등장인물들간에 갈등이 중심이었으니까. 그리고 이 갈등에 있어서는 내용을 깔끔하게 마무리도 지었다.

근데 섬궤 2편으로 와서 문제가 매우 많이 발생하게되었다.

떡밥회수안하고 줄창뿌리는건 당연하니 이건 무시하고, 섬궤2의 인연이벤트는 없는 내용 억지로 쥐어짜내서 만들었으니 이것도 거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특히 엘리엇과 가이우스) 그놈에 크로우크로우 하아 크로우 쒸벌 크로우크로우 성애자가 되어버린 린이 계속 크로우 타령해대면서 크로우 뒷꽁무니만 크로우크로우하면서 쫓아다니는게 정말 이해도 안가고 거지같았는데 뭐? 청의 지크프리트??

타케이리가 크로우를 섬의 궤적의 상징적 캐릭터? 비스무리한걸로 계속 밀어붙이려고하는데 필자는 이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애초에 공감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 이해가 안가.

1편에서 크로우는 린한테 "난 늬들이랑 걸어온 수라장이다름ㅋ" 이러더니 2편에서는 "사실 별거없음. 내 얘길 들어볼래?" 이러면서 말하는게 정말 별거없었다. 근데 린은 "심쿵!감동!" 이란 반응

.... ㅡㅡ?? 

대게 시나리오라이터가 능력이 딸려서 특정 캐릭터 한명 밀어주려고 다른캐릭터들이 해당캐릭터한테 존나 굉장한 감명을 받는 억지동의 시나리오가 줄창펼쳐지는데 납득이 전혀 안갈 수 밖에

거기에 이번에는 또 특무반7반이란다. 필자는 처음에 싹다 갈아엎어버리고 3편 새로 시나리오쓰나 싶었는데 여기에 구7반 얘들이랑 크로우 예토전생시킨거보고 기대가 싹 사라짐. 이렇게 메인스토리에 꼬이는 등장인물 더럽게 많은 게임도 얼마 없을듯. 이건 타케이리의 능력초월이다 레알. 콘도사장이랑 둘이서 시나리오를 썼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우려>>>넘사벽>>>>기대임.

근데 이렇게 내용 엉망진창인데도 잘 팔린단다.

요즘 티비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만해도 라이트노벨 기반의 상식미달 이세계물들이 줄을 잇는데 이런게 또 불티나게 잘 팔린단다. 필자가 늙어서 그런가 모르겠다만 지금의 10~20대 젊은 세대들에게 팔리는 코드가 좀 이해가 안가네. 이런걸보고 세대차이라고 하는 것인가.

뭐 도쿄재너두건에 대해서 필자가 적어놓은것도 있지만 '캐릭터'만 보고 컨텐츠를 즐긴다면 어쨋건 지금 판을 치는 라이트노벨 노선에 섬의 궤적이 속해있어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필자는 아니다. 특히 공의 궤적부터 줄곧 궤적시리즈 해온 유저라면 지금 섬의 궤적 노선은 정말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임. 근데 이게 잘팔려ㅋ


3편은 한국이랑 동시발매할지는 의문인데 발매하자마자 당연히 플레이하겠지만 또 크로우크로우 하아 나의 크로우 이런 전개면 블로그에다가 온갖쌍욕을 퍼부은 리뷰글 작성할듯.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_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