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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잡담

벽의 궤적을 시작했다

2년전에 한글패치 나오자마자 바로 타오바오에서 시디키구입해서 구동테스트만하고 다른게임한다고 완전 잊고살다가 최근 섬궤3 발매로 벽궤내용을 한번 제대로 알아야될거같아서 시작함.

게임 기동하는데 아주 많은 에러사항들이 있었는데

조요랜드에다가 메일도보내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아주 난리부르스를쳐서 실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근데 영궤 클리어한지 3년인가 4년은 된거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안나...

게임 시작하면 리마인드겸 전작 내용이라던가 주요인물 설명을 해주긴하는데 봐도 모르겠는 수준이니 뭐 겜 하다보면 기억날지도 모르것다.

한글패치 퀄리티가 어마무시하다. 이미지까지 몽땅 다 한글화시켜놔서 오래걸릴만 한게 당연한듯.

영궤는 현재 한글패치 막힌 상황이라 이것도 언제 다시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지도 모르니 얼른 클리어해놔야겟따.

팀 한글화의 궤적 충성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