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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테라배틀(서비스 종료)

테라배틀 키노/히메 이벤트 복각이벤트

차이점이라면 이전 이벤트에 비하면 스테미나와 교환템이 노아 이벤트와 거의 같아짐. 3단계가 스테미나15에 교환템 500개 대로 드랍. 메탈락커 나오면 +100개.

딱 적당한 느낌이긴한데 만약 재생성에 필요한 몹을 럭 100까지 파밍해야한다면 좀 빠듯할지도 모르겠음.

이전에는 스테미나8이 3단계라 거의 노예급 플레이를 강요했기에 일주일동안 빡시게 굴리면 해당몹을 두번 럭100을 만들 수 있었음. 근데 지금은 스테미나가 두배가 되버렸으니 교섭미스뜨면 걍 스테미나 버리는꼴. 대신 교환소템은 두둑하게줘서 마냥 안좋다고 하기는 애매함.

어차피 키노/히메이벤트는 스오랑 스나이퍼, 그리고 미젤 3명빼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재생성해도 크게 빛을 못보는 케이스라서 선택임. 재생성하기에는 파밍이 빡시고 막상 만들면 쓸일도 없고 재료만 갖다버리는 느낌.



얼마전 루치아 이벤트에서 오토모2 챙겨서 신엔전 도전하려니 하드모드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못하고있다고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