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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림을 안그렸다 ​​​ ​ 왜냐하면 그리고픈 의욕이 없기때문이다 옛날옛적 만화가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정작 나는 그림의 기본도 배워본 적이 없었고 당장 학창시절에는 늘상 돈에 쫓겨다니던 집안 살림으로 인해 일찍이 꿈을 접고 공돌이가 된 결과, 지금은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이긴한데 뭔가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한번씩 끄적거린다만 의욕이 예전같지가 않은 것 사실 쉬는날엔 집에 들어누워서 게임이나 하는게 취미로 자리잡은듯 애초에 내 이야기 능력이 대중에 먹힐지고 의문이고 만약 돈이 걸려있었다면 지금처럼 게으름 피우진 않을거같기도하고 결국 내가 돈벌레라는 포스팅 그나저나 프로크리에이트 이거 기능들 좀 파악하니 내 기준에선 클립스튜디오 갖다버려도 될 수준이네 이런 띵갖 프로그램이었을줄이야 패드 구입 2년만에 알게됨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구제방법 노답 프로콘 구제가 가능할까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작성함 ​1. Brook adapter 사용 정확히는 x one adapter 엑원s패드에 어댑터 꼽아서 픐4나 스위치로 사용가능하게 해줌 인풋렉같은건 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단점은 이거 하나 살 돈으로 패드 하나 장만가능. 대용량 버전이면 패드 두개 장만가능. 그리고 애초에 당신이 엑원s패드를 가지고있는 상황이어야함 그리고 무선일 경우 배터리 수명이 매우 짧음. 어지간하면 유선상태 유지해야함 ​2. BW-100 사용 접점제인데 프로콘 갈림이 너무 심해서 갈림가루가 패드 안으로 들어가 아날로그 스틱 접점을 방해해서 해당 제품을 스틱안쪽에 뿌려줌 즉시 해결은 되는데 사용 하면 할수록 점점 사용주기가 짧아지는 부작용이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님 결론적으론..
블라스퍼머스 감상문 몇번이나 버그걸려서 진행 계속 날려먹다가 우째저째 아득바득 진행해서 20시간 조금 넘겼나? 완료율 97%대로 진엔딩보고 끝냄. 필자는 게임 나오자마자 스위치로 구입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어지간한 영문게임들은 자신있었지만 이 겜은 진짜 뭔소린지 못알아먹을 수준의 단어들이 줄줄나와서 까막눈으로 게임하는 느낌이었다. 덕분에 한글패치같은걸 사용할 수 없어서 후회했다. 킥스타터로 시작해서 제작된 게임이라 필자는 이 게임이 만들어진 배경이라던가 이런건 하나도 모르겠고 메트로베니아스타일과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궁금해서 구입하게 된 게임인데 결과적으로는 스토리 하나도 몰라도 게임성과 아트만으로 모든걸씹어먹고 남을 수준의 갇겜이었따. 필자가 최근에 플레이해본 메트로베니아 계열의 게임이 블러드스테인드뿐이라 의도치않게 블라스퍼..
X One Adapter 사용 썰 ​ 스위치 프로콘 아날로그스틱이 심각할 수준으로 갈려서 매번 스위치 게임 할때마다 BW100뿌려주다가 이게 무슨 병123신짓인가 싶어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유사 컨버터 어댑터인 X One Adapter를 구입하게 되었따. 이 어댑터의 기능은 엑박원 패드를 픐4와 스위치에서도 사용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는데 어쨋건 프로콘과 듀얼쇼크, 엑박원 패드 중 제일 뛰어난 패드는 엑박원 패드라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마소가 패드는 잘만들음. 참고로 필자집에있는 360패드는 12년째 고장이 안난다.. 어쨋건 결함이 심각한 수준으로 많은 닌텐도의 조이콘과 프로콘의 대체물품으로 이 어댑터를 구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론 아주 굳인듯 인풋렉같은거 있는지는 모르겠고 ABXY버튼 위치가 달라서 좀 외워줘..
블라스퍼머스 하다가 버그로 빡치는 글 ​ 게임자체는 재미있다. 게임불감증 날려버릴 수준으로 확실한 재미는 보장한다. 난이도도 적당히 어려워서 자주 죽는구간이나 보스전은 머리 좀 굴리면서 트라이하다보면 실력이 자연스레 늘고. 근데 문제가 있는게, 버그가 종종 발생한다. 이게 단순 진행에 지장이 없는 버그라면 모르겠는데 게임을 째로 다시 시작해야하는 버그다. 맵에 갖혀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 경우는 답이 없다. 필자는 진행불가 버그만 두번걸려서 하다가 빡쳐서 지금 반쯤 손놓은 상태. 게임이 암만 재미있다고해도 이런식으로 열시간넘게 한거 자꾸 날려먹게만들면 재미고 뭐고 화가 안나는게 이상하지 ㅡㅡ 하실 분들은 참고하십셔. 게임 아트랑 도트, 패링/회피 등 흠잡을 곳이 없는데 솔직히 진행불가 몇번씩이나 걸리는건 너무했다 진짜 그리고 콘솔로 구매할 ..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감상문 ​ ​​스포일러 없습니다. 필자는 93년도의 원작을 해본 경험이 없는관계로 이것저것 비교는 못해보겠고 말 그대로 개인적으로 느낌점에 대해서만 서술하겠다. 꿈꾸는 섬 포스팅은 항목을 길게 나열할 것도 없는게, 너무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어서 길게 얘기를 나눌 건덕지가 별로 없다. 꿈꾸는 섬은 20년도 훨씬전에 휴대용 게임보이로 나온 게임을 현세대 스위치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다들 리메이크라고하면 추가요소부터 떠올리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은 원작고증을 매우 철저히 해서 그런건 거의 없다. 던전메이커정도? 인데 이건 따로 후술을 하는걸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인데, 미니어쳐 장난감을 보는듯한 질감으로 코호린트 섬을 재현시켜놨다. 아마 게임 하는 내도록 눈이 즐거울 것이다. 필드만 돌아다니..
시체팔이중인 테라배틀2 근황 ​​​ ​ 테라워즈에서 스토리 1부가 완결되었고 섭종하고 중단된 테라배틀2 스토리를 테라워즈에서 유사 디지털 소설로 재전개함 ㅋㅋ? 뭐가 아쉬운건지 파판15 테라배틀 콜라보를 시작으로 계속 사라 시체팔이중인데 좀 이례적인 경우인듯 스토리상 가챠대용품이었던 수호자들을 주인공들과 함께 고정시킴 2편 현역때 등장도 안했던 수호자 그림들이 보이는거 봐선 아마 서비스 지속했을 시 나왔을거같은 상품들(?)같은데 특이하긴하다
미리암쟝 반년만에 그림이라서 스케치에 착오가 매우 많았음. 이거 언제 완성하냐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고 크큿 창작능력같은건 진작에 죽어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