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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테라배틀(서비스 종료)

무토를 패잡게 되었다



이로써 테라배틀 4.x버전 복수잔상을 제외한 모든 PvE는 정복하게 되었따.

원래 무토 잡는 방법이 파워과금으로 광자+매직팝2캐릭터로 순삭하는 방법이 정석이었다만 그랑 시리즈의 오토모 등장으로 물리파티로도 공략이 가능해짐.

덕분에 소과금맨인 필자도 클리어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운빨요소가 너무 심해서 하루 두번 겨우 클리어하는 꼴

참고로 나는 오토모 뽑기 과금 한 적 한번도 없고 오토모 티켓 모아놨다가 이벤트때만 돌려서 그랑시리즈 3개 챙김.. 운이 좋은 케이스긴 했지.

이번달 말에 대규모 업데이트 있다던데 이제 슬슬 5.x버전으로 넘어가도 되지않나 싶은데. 작년 이맘때쯤 용왕 삼총사랑 광자 중력 팝 브레이크가 등장했으니 벌써 1년이 지났어.

그리고 드래그 온 드라군3 팀이었던 후지사카 키미히코, 요오코 타로, 케이이치 오카베 3인방이 테라배틀이랑 뭔가 하려는거 같은데 콜라보를 할지 뭘 할지는 아직 안정해졌음.


4월 말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