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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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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채용 배틀도 끝나고 기계과 기준임. 친구 10명중 5,6명은 삼성갔음.레알 모두 삼성맨됬음. 이번에 삼성이 사람을 좀 많이 뽑았다고했지만 좀 심하게 많이뽑음 ㅡㅡ; 울과에서 울전공에서만도 졸업하니 삼성에서 정모할 기세임. 근데 삼성이라서 부럽질 않아..헤헤 내년에 정권도 바뀌고 하면 취업률이 뚝떨어진다고들하지요? 그리고 삼성은 내년에 인턴은 아예 안뽑는다고 하빈다. 그리고 삼성내에서 영어 관련 '토익'이란 존재 자체는 없애버린다고함..ㅋ_ㅋ 취업한 애들보면 뭐 다 필요없네여. 걍 오픽한개가지고 각 기업 전용인적성검사만 짧고굵게파서 똭. 취업 끝.이야 빠르다. 외국어연수니 봉사활동이니 뭐니 이런거필요없어여. 토익비중 제로임. 현대나 이런 일부대기업 혹은 듣보잡 중기업들만 토익이랑 학점따짐. 걍 영어말하기 토스/오픽 둘중 한개..
한달되도록 글을 안쓴거 같아서 작성함 맨날 영어만보고 쥬말되면 겜중독자로 변신해서 하루죙일 블소만 합니다. 그러합니다. 요즘은 뭐 이렇다 저렇다 말할게 음네여. 이번학기가 마지막인 친구들은 죄다 인턴이나 공체에 원서 쏟아붙고있고 이제 하나둘씩 붙은 얘들이 나오겠지. 근데 확실히 오픽 하나만 가지고 어디 가려고 하면 걸림돌이 약간 있는 모양이긴한데 대기업들은 그런거 신경안씀 ^^^^ 보험 하나 들어놓으려고 토익보는건데 보험들기 종나게 힘들구나 씨푿토익 히히 ets발쌐ㅋㅋㅋ
여긴어디 나는누구 킁킁 벌써 방학하고 2달이 다되어간다 이번에 휴학잉만큼 일정에는 상관이없지만 지금 토익보고있는게 잘하는 짓인지 몰긋네. 현재 대기업 추세가 영어 말하기임. 그래서 토익은 지금 저무는 추세 + 듣보잡기업들의 요구사항임. 근데 잼있는건 말하기는 맨땅헤딩을 해도 레알 최단기간에 고점수대를 만들 수 있다는거임. 토익은 기반공사가 잘 되어있지않다면 좀 오래걸림. 그래서 이번에 휴학없이 바로 4학년 2학기 달리는 얘들은 영어말하기만 보는 곳이 목표, 인 즉 대기업만 목표란 소리가 됨. 하긴 오픽il만으로도 취업하는 세상인데. 어디까지나 토익이랑 학교 성적은 보험차원임. 공사란 곳도 있지만 ^^;;; 내머리론 1년만에 영어만들고 기사자격증따고 공사시홈공부하고 영어면접준비하고 논술준비하는건 레알 불가능임. 엄마사마께선..
망한 전자계집 시내 가서 박쥐맨 덕후나이트 라이즈 보고 지린담에 집으로 돌아와서 별생각없이 티비틀었는데 인기가요가 하고있었음.그래서 엄마하고 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음. 오늘 씨유 인기가요 방송타니뭐니 소리 듣긴들었는데 진짜 이거 등장한거 보고나서관객들도, 엄마도, 나도 모두 말을 잃었따. 엄마가 저 현수막에서 박자에 안맞춰서 혼자서 흐느적거리는 2D 노란년 뭐냐고해서 그냥 찌라시 라고 함. 더이상 자세한건 생략한다. 7월 21일. 전자계집 몰락의 날. ps.배트만 다크나이트 리턴즈 꼭봐라. 두번봐라.이거 내용 이해하려면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둘다 봐라.줄거리요약 영화내에 설명 그딴거 벗ㅇ다.와 여튼 졸 짱임. 지림. 글고 씨유망함.
방학+휴학 영어의 압박을 이기지못하고 나도 기업들의 서류전형 통과를 위하여 토익점수 레벨을 올려야 함니다. 근데 영어만 보기엔 1년이 너무길고 그 사이 능력이되면 다른것도 보는것도 좋겠지. 혹은 영어 실력이 레알 딸려서 1년내도록 영어만 볼 수도 있고. ㅡㅡ 뭐가 우째될진 몰겠는데 어제부터 운전학원 다니기 시작함. 면허가 없어여. 1종 보통 ㄱㄱ나 수능끝나고 할땐 70~80만원들었는데 요즘은 35만원이면 뚝딱하네. 세상많이좋아졌다. 굳ㅋ 일단 이번주는 졸 미친듯이 놀고 담주부터 성실하게 살아야겠따 ^_^_^_ 맨날 여기쫓아가고 저기쫓아가고 날씨는 덥고 나갔다 들어오면 탈진임 녹아내림 짤은 친구가 티 5장에 걸쳐 프린터 할 용그림 그려돌라길래 구글링해서 대충 훑어보고 그려본거. 이거슨 드레곤입니다. 한쪽발 작붕임 실..
기말이 안끝나 16년동안 족보 타는 문제만 내시던 교수님이 올해 기말때 갑자기 뉴비문제들 대거 내놓음. 크..크킄ㅋ..붕괴한다 영어 스피킹 파트너가 중국인 유학생됬는데 좀 심하게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임 낼모래 시험 3개 남아있음 근 6년간 파란 메일만 썼었는데 갑자기 담달 서비스 종료한다고함. 여기저기 가입한 사이트들 다 파란메일 적어놔서 좆망하게 생겼음. 이거슨 어둠 오브 혼동의 카오스 히히 오쥼발싸
컴퓨터 사망 3년도 못채우고 1년도 안되서 부품 다 갈아버렸더니 이게 뭔일이여 근데 생각해보니 1년주기로 하드웨어들이 맛간거같긴하다 ㅡㅡ 조립은 싸서 좋은데 이래서 좀 찝찝하...다지만 메이커 피씨를 같은 성능에 2배 가격 주고 사는것도 병맛나는 듯 하다. 어떤걸 사야되지
멸망의 4학년 공학과제 전시회 경축할만할일 같진 않다만 어쨋건 1년내도록 똥고생한거 끝난다는 의미에선 경축인듯 울학교 마스코트인 푸르마임. 푸르나 아님.그래서 포스터를 만들어야한다길래 반쯤 정줄 놓고 발퀄로 초 고속으로 제작함 그거슨 광끼의 푸르마남들 포스터에 자기들 만든거 설명 줄줄적어놔도 모자랄판국에 완전 산으로 가는 포스터를 만듦.그리고 전시 안될꺼같았지만 그거시 실제로 전시되었습니다 크..킄킄ㅋ..ㅋㅋ....ㅠㅠㅠㅠㅠㅠ 낼이 마지막이다. 좀끝나라 힘들다 ㅁㅇㄴㄻㅇㄴㄻㄴㅇ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