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쇼어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버닝 쇼어즈(불타는 해안) 감상문 ※ 스토리 스포일러 있습니다 호포웨 본편 발매 14개월 후 출시된 버닝 쇼어즈. 호제던때의 추가 DLC였던 프로즌 와일드는 사이드스토리 식으로 처리를 했지만 이번 버닝 쇼어즈는 호포웨 엔딩 후의 스토리로 모습을 들어냈다. 당연히 네메시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루지 않을꺼같아서 별 생각없이 시작을 했었는데 엔딩을 보고나니 뭔가 미묘하다는 생각 밖에 들질 않네.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좀 갈릴듯한 내용물이다. 프로즌 와일드때처럼 무기체계의 변화같은게 없으며 신규추가된 기계도 다 합쳐봐야 알낳는 개구리 외에는 이벤트성 적들이라 본편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게임을 할 수 있을것이다. 좋게 말하면 안정성을 택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새로움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글을 작성하자니 뭔가 항목을 나누기도 애매해서 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