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널 판타지 16 감상문 ※ 이 글은 매우 주관적인 글입니다. 스토리 스포일러도 있습니다. 메타점수고 유저들 평이고 뭐고 다 떠나서 어쨋건 본인에게 재미있으면 갇겜이고 본인에게 재미없으면 똥겜인게 현실이다. 파판16은 개인적으론 요 근래 몇년동안 해봤던 jrpg중 최악에 속한 게임이었던거같다. 참고로 필자는 파이널 판타지 14를 베타시절부터 효월의 종언까지 하고 접은 이력이 있다. 요시다 나오키의 게임을 한번 접해보았기에 16에 대한 감상이 매우 부정적으로 치우치게 된것도 있지않을까 싶다. 무엇때문에 이 게임에 대한 감상이 이렇게 부정적이게 되었을까? 뭔가 한마디로 정리가 잘 안되네... 요시다 나오키가 파판14 칠흑의 반역자 공개 시점에서 파판16을 개발중이라는걸 밝혔다. 프로젝트 2개를 동시에 진행한다는게 사람이 할 짓인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