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감상문 작년에 게임 발매하자마자 구입해서 시작을 하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다회차 요구하는건 둘째치고 1부 봤던 이벤트를 고스란히 회차마다 봤던걸 다시 봐야해서 게임하다 필자가 먼저 지쳐서 한동안 접었다가 최근에 마땅히 할게임이 없어서 다시 붙잡게 되었다.이 게임은 턴제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에 대해 매우 확고한 재미를 보장한다.그렇치만 무리한 강제 다회차를 요구하기때문에 필자처럼 이런거 못버티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고문으로 다가올 느낌이다.필자는 파이어엠블렘 시리즈를 해본게 이게 처음이라 이전작들과 비교같은건 못하겠고 순수하게 게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만 서술하겠다. - 스위치 최초 파이어 엠블렘 신작닌텐도가 갑자기 오프닝곡을 한국어에 맞춰 공개하질않나 아마 파엠 풍화설월을 분기로 적극적으로 한글화 공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