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감상문 ※ 스토리 스포일러 없습니다. ※ 이 글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 사족 필자는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한다. ...하지만 할로우나이트는 아직 건들질 않았다 그리고 유비게임은 거의 해보질 않았다.(이모탈 피닉스 라이징으로 입문을 했으나 3D멀미로 중도 포기했다.) 그래서 그런가 이 게임으로 유비게임 입문겸 제대로 클리어를 해봤는데 일단은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매우 잘만든다는 느낌이네. 악마성시리즈가 그나마 대기업에서 만드는 메트로배니아계열의 게임이었는데 IGA의 코나미퇴사로 악마성 시리즈는 사실상 코나미에서는 갖다버린 IP가 돼버렸다. 블러드스테인드는 후속작 기약이 없어보이는듯하다. 닌텐도에서는 메트로이드 드레드가 19년만에 나온 메트로배니아계열인데 역시나 다음작은 현재로서는 기약이 없기에 대부분 인디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