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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를 구입했다.



11월 20일발매인데 2달이 지난 4차 물량 판매때 겨우 구입성공했으니 무슨 대란도아니고, 인터넷구매로 겨우 성공함.


필자는 플스시리즈 구입은 이게 처음이라서 몰랐는데 ps시리즈는 매번 항상 이런식이었다고 하더라. 절레절레




애초에 기존 ps4를 가지고있지않아서 비교고뭐고 이런건 못하겠고 걍 게임용도로만 구입한거라 잘만돌아가면 그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하는 중임.


게임은 다음달부터 할 수 있겠네.


근데 사실 지금 당장 하고픈것도 없어서..


요즘 초대형 네임류 게임들 정식넘버링들을 보자면 파이널판타지15나 스타오션5나 죄다 평이 바닥을 기어다니고있어서 jrpg들의 열화가 날이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임. 


뭐 스타오션시리즈는 스토리 통과시켜준 인간 어떤놈인가 사장님이 썼나 싶은 내용이라서 전투 하나만 믿고 하는 게임이었는데 그것도 퇴보했다고하니 뭐 할말이 없네. 정식 한글화해줬는데 초고속 덤핑이라니 유통사 죽어욧. 

지금 파판15도 미완성덩어리로 게임 내놔서 욕이란 욕은 다 먹고있고.


그리고 망한 게임하니 생각이나는데 유명 ip지만 프로듀서 자캐딸로 망한 케이스가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파이널 판타지13(무려 3부작), 내시체를 넘어서가라2 인가..

...자캐 설정놀이는 혼자 방구석에 하는게 좋지 이걸 대중앞에서 꺼내면 수치플레이가 되버립니다.




올해 팔콤게임들이 ps4로 데뷔해서 5월 이스8을 목빠지게 기다려봅니다. 가을에는 도쿄제나두 EX+나온다고 했고.


섬의궤적3은 한글판 올해내로 나올지 모르겠네. 섬궤2처럼 동시발매해주면 좋을텐데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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