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공부 ㅡㅡ

싸트라던가 디켓이라던가 에이치켓이라던가 등등등.

어쨋건 언어 수리 추리 직무 요리 구분이 된다는건데 언어랑 추리는 타고나야될덧.

나같은경우는 공간지각문제는 쉽게 푸는데 언어추리는 잼병임. 1문제에 족히 20분은 걸리는데 20분내로 도대체 몇개를 풀란거시야.

이제 하반기 채용 뜨기 시작하는데 자소서랑 인적성공부랑 공기업의 경우는 전공필기도 준비해야되고 피티면접이라던지 기업분석에 기타등등 할께 종나게 많아서 뭐부터해야될지 머리 터질꺼같음.

그냥 혼돈파괴망가ㄱ다.

지금은 최 우선순위가 수자원공사인데 언제뜰지 알수도없고 ㅡㅡ 오늘부터 가스안전공사떠서 찔러보는중인데 모든 부서 0명 모집 ㅋㅋㅋ.....한자리숫자 모집. 경쟁률 우주로 뻗어나갈꺼같다. 아니 애초에 이리되면 서류통과부터가 넘사벽급 스팩되야되는거아닌가.

삼성에서 일하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진짜 가고싶지않타. 물론 삼성이 날 받아줄지도 몰겟다만 돈은 존나게 받는데 자기시간 하나도 없어서 흠좀. 게다가 부서마다 다르겠다만 대게 기계 금형쪽은 여자가 없다보니 부어라마셔라회식ㄱㄱ가 n루프라고함.

여기에 중공업 경우는 원어민이랑 얘길해야되고 자기시간 나는대로 외국어공부ㄱㄱ 

돈벌기 쉬운게 없다고하지만 으음... 하긴 편한게 어디잇겠나.

걍 여기저기 다찔러보는수밖에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