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74)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방금상경 감상문 작년 발매때 바로 시작해서 여유있을때마다 플레하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다.클리어도 오래걸린게, 레이무/마리사 각각 한명당 엔딩을 8개씩 쪼개놔서 스토리만 총 16회 클리어를 해야 부족한 부분이 매워지는 방식으로 구성을 해놓았다.여기에 엑스트라도 16개로 쪼개놓고 어찌보면 유독 텍스트가 대전이 아닌데도 유독 많았던 느낌이네. 이번에도 환상향에 이변이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이변을 눈치채지 못하는 이변? 아무튼 변화가 없는 매일이 반복된다라는 기묘한 이변으로 신이고 요괴고 다들 눈치를 못채서 레이무/마리사가 이변의 원흉을 찾는다는 내용이다.엔딩을 보면 '전부'까진 이변을 눈치못챈게 아닌듯하다만 여튼 인트로 스토리는 그렇다네.스토리상 전작 수왕원에서 손미천의 스테이지가 성역이라는 곳이었는데 금상경에선 무녀.. 미나 더 할로워 감상문 삽질기사를 만든 yacht 의 게임이라는데 필자는 삽질기사를 해본적이 없고 이 회사의 게임은 이게 처음인듯하다.붉은 사막 하다가 지쳐서 미나로 외도를 하게되었는데 게임 몰입력이 워낙 쩔었는지라 단번에 엔딩까지 보게 되었다.재미는 분명히 있었지만... 어째 뒤로갈수록 맵다못해 캡사이신 때려부은듯한 난이도로 인해 통각만 남은 느낌이다.따로 항목같은걸 분류하기엔 애매한지라 의식의 흐름에 맡겨 글을 작성한다. 과거 오닉스라는 도시가 있던 '음침한 섬'에 미나가 불꽃 생성기란 탑을 6개 세웠다고 한다.저 불꽃 생성기라는게 인게임내에선 일종의 전기역할 같은걸 하는지라 저 섬에서는 필수불가결한 자원인 셈이다.어느날 음침한 섬에서 불꽃 생성기들이 다 꺼져버리고 섬 밖에 있단 미나에게 불꽃 생성기들을 고쳐돌라는 오닉스.. 연재) 붉은 사막 150시간 뭔놈에 게임이 플탐이 쌓일수록 끝나간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계속 쌓이는 컨텐츠들 이거 언제 다 끝내냐라는 생각만 드는거냐.컨텐츠 밀도가 진짜 정신나간 수준이다. 개발 7년걸렸다는게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 강제로 웅카, 데미안을 조작해야할때가 있다.웅카야 기본세팅으로 스토리 보스전 무난하게 클리어가 되긴했는데 데미안의 경우 어비스 아티팩트를 하나라도 안발라놨다면 게임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느낌이었다.데메니안 지역의 내부를 돌아다녀야하는데 강화가 그럭저럭 이루어진 클리프로도 상대가 귀찮은 방패쟁이들이 많다보니 여긴 빡신일이 아니었다.그냥 다 무시하고 이벤트지점으로 막무가네 달리기만 해도 된다지만 근처에 뭐있는지는 구경하면서 지나가야하는 타입이라 의도치않게 강화를 해주게되었다.지금 업데이트.. 연재) 붉은 사막 100시간 플탐 70시간만에 클리프의 헤어와 수염을 커스텀할 수 있는 회색갈기 노동자를 섭외하게되었다.커마 관련 거드릴꺼 이것저것 다 건드려봤는데 클리프의 몰골이 말끔할수록 게임 컨셉이랑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 순정 튜닝으로 돌아왔다.역시 마망 클리프는 머리고 수염이고 덥수룩해야한다.와중에 웃긴에 신체 타투도 가능한데 붉은 사막 장비들 중 맨살이 드러나는 옷은 없는 수준이다.플레이타임 80시간쯤 알게된건데, 폭포가 흐르는 동굴의 경우는 모아서 찌르기로 출입이 가능하다.게임내에서 튜토리얼이 나온다던데 80시간내도록 구경조차도 못했다.애초에 튜토리얼을 단 한번 볼수있는걸 아무대나 하나 집어넣어놓고 놓치면 평생 모르고 진행하게되는 꼴인데 도대체? 왜?? 게임을??? 이렇게???? 에휴 됐다 말을 말자.참고로 .. 연재) 붉은 사막 50시간 ※ 중요한 스포일러는 최대한 피하도록 노력했으나 아무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줄거리페이룬 동내방범대 회색갈기는 검은 곰이라는 퍼리가죽집단에게 두들겨 맞아 대판 깨지고, 칼빵까지 맞고 물에 빠진 마망 클리프는 어떡게 저떡게 이런저런 사정으로 요상한 능력을 얻으며 살아남는다. 갈곳이 없어서 방황하다 에르난드에 입성한 마망 클리프는 앞으로 이 게임의 스토리가 걱정이 되는 끔찍한 연출을 보게되며 아무튼 착한일 많이 하세요 라는 인외 초월자들에게 인생 교훈을 듣게된다. 마치 영혼없이 쏟아지기만하는 MMORPG특유의 텅 비어있는듯한 퀘스트만 줄창 클리어하다보니 어느순간 에르난드의 이름난 해결사가 되어있었고 서키스 후작의 머리아픈일을 대신 처치해준 마망 클리프는 회색갈기 동료들을 모을 늑대언덕이란 부.. 블라스퍼머스2 두번째 DLC가 나올거같은디 외 잡담 쌩판 처음보는 지역의 스샷이 웹에 보이는거봐선 아무래도 메아쿨파 이후의 DLC로 추정이 된다.근데 문제는 메아쿨파 업뎃하면서 게임이 너무 더럽게 어려워서... 별로 하고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려워1편은 그래도 몇번의 업뎃을 통해서 게임을 클리어해도 다시 하고프게 땡기는 묘한 맛이 있어서 게임을 DLC새로 나올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도 재미가 있었는데 2편은 메아쿨파업뎃으로 게임이 뭔 독극물 수준의 무언가가 되어버린 느낌이다.기본도 불맛이었는데 여기에 엔딩후 제약거는거 까지 도전과제로 생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어후 이런걸 어떡게 해.아니면 내가 퇴화한걸수도 있고.워낙 불맛 지향의 게임이라 난이도를 건들지는 불투명하다만 어쨋건 메아쿨파 엔딩으로 떡밥흘리고 끝났으니 그거 마저 줍질 않을까 싶다... 아스트로봇 감상문 - 소니의 3D 플랫포머 사실 필자는 플5 구입 때 아스트로 플레이룸을 플레이한 적이 없다.정확히는 조금깔짝거리고 끈 이후로 찾진 않았는데 듀얼센스가 아주 난리도 아니었던 데모류의 무언가로 기억하고 있다.당시 등장했던 이 캐릭터를 활용한 3D 플랫포머를 내놓을 줄은 몰랐지.슈퍼마리오 오딧세이 이후로 뭔가 구미가 당기는 3D 플랫포머를 구경 못하다 소니 쪽에서 나왔다길래 24년 발매와 동시에 구입은 하긴 했는데 뭣 때문이었는지 기억에서 사라진 후로 2년 만에 제대로 진득하게 플레이하게 됐다.결과적으론 정말정말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다.복잡한것도 없는지라 뭐 나누어서 쓰기도 어려운 게임이네.해당 게시물은 주로 감상위주의 글이 될듯하다. - 301체의 봇 구하기게임 시작과 동시에 우주여행 중인 플스5의 오체.. 네바 (Neva) 감상문 뭔가 적고싶은데... 진짜 겁나게 짧은 게임이다.업적 다 획득한다고 뺑이돌아도 2시간이면 끝난다. 간단한 횡스크롤 게임인데 동화같은 아트에 직접 손으로 그린 모션들로 눈은 즐겁긴하다만 플레이하면 알겠지만 캐릭터가 정말정말 작아져서 위치파악도 잘 안되는 시점이 자주 튀어나와서 뭔가 기묘한 느낌을 종종 받는다. 퍼즐들이 좀 있긴한데 어려운건 없었다. 스토리에 대해선 대사없는 게임에 게임분량이 워낙 짧고 간결한지라 이벤트때마다 캐릭터들 모션만봐도 내용 유추가 되는 구조다.나름 반전(이라고 해야할지 좀 애매하다만)도 있고 저 특유의 부드럽고 뭉글뭉글한 모션을 보고있자니 매우 센티멘탈해지는 느낌이었다. 이야기의 진행은 여름, 가을, 겨울, 봄 총 4개의 파트를 거치며 진행 된다.일직선 진행에 스토리에 따라.. 이전 1 2 3 4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