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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 8월에 포스팅을 무려 5번씩이나 하다니

내일이면 백수에서 학생으로 클레스 체인지이긴한데 그닥 의미가 벗ㅇ다.


반년 휴학 다시 내놓고 자격증만 3개 따놨는데 이게 얼만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지금 이번주부터 대기업들 공채 시작을 하는 곳들도 좀 있는데 역시나 자기소개서 쓰라니 머리가 굴러가질 않는다.


평소 눈여겨 보던 기업이라면 모르겠는데 어디 기업들이 좀 많아야지. 게다가 인재상도 다 다르고 무엇을 강점으로 내세워 적어야 되는지 공략법(?)도 다 다르고 케바케라서 늘 자소서 항목만 보면 혼돈파괘망가ㄱ밖에 안떠오른다.


떵줄탄다능.


인생 별거있나 후우 인생 시1벌


대기업은 9,10월에 결판나겠지.


공사공단이야 수시로 채용을 띄우긴 한데 인간적으로 너무 사람 적게 뽑아서 걍 맘을 비움. 

공개채용합니다! 15직군 다 합해서 0명! ......? 뭐..뭐라구욧?


작년까지만해도 스펙이고 뭐고 암껏도 안되면서 병1신같이 공사공단 헠헠 거렸는데 경쟁률을 떠나서 걍 내가 되느냐 안되느냐 이거 둘중에 하나인거같다. 의미가 없썽. 사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렇다고 작년이랑 비교해서 지금상태가 존나 파워업된건 아닌거같음. ㅎㅎㅎㅎㅎ 평점이 똥ㅎㅎㅎㅎㅎㅎ







자소서는 똥이야 똥이라구! 히히! 원서발싸!



ps.

웹으로 블로그 글 읽으려니 눈아파서 스킨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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