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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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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는 광자캐릭터 ​ 작년 4월 중력과 광자 개념이 등장했을 당시 신캐릭터 9명이 동시에 공개가 되었음. 그 중에 6명이 속성캐릭터. 중력마법사 모가 중력마검사 페르나 중력마창사 안돌루시아 여기에 대응하는 광자 캐릭터가 광자마법사 사유 광자마궁사 마인 광자마검사 보누 모가와 사유는 차이점이 없어서 딱히 문제가 없는데 페르나&안돌루시아와 마인&보누는 심각할 정도로 차이가 남 현재 최상위 컨텐츠를 즐기려면 매직팝은 무조껀적으로 필수라서 팝이 가능한 최상위 캐릭터를 뽑아내야함. 그게 미젤(람다), 페르나, 슈바이츠 이 3명 뿐임. 팝은 1캐릭터당 사용 가능한 3번을 모두 사용시 아군 캐릭터의 특정능력을 90%뻥튀기시켜 팝 캐릭터가 여러명이라면 최대 200%까지 말도 안되게 증가가 가능해서 뭐든지 다 순삭가능함. 심지어 현재 끝..
테라배틀 용왕 삼총사 패잡게 되었다 ​ 대충 럭 80파티 꾸리는게 가능해져서 파밍도 가능해짐. 배쉬드래곤을 클리어하고 홀리드래곤을 클리어해서 힉스드래곤을 클리어하는 순서인듯. 오토모때문에. 난이도는 홀리>배쉬>힉스. 정작 젤 마지막 잡는게 가능한 힉스드래곤은 제일 쉬운게 유머. 작년 4월 시작한 이벤트 드디어 파밍가능해졌다니 너무 오래 걸렸어.. 곰곰히 생각해보면 럭100캐릭터 꽁짜로 퍼주는게 꽤 많다보니 럭80맞추는것도 가능했겠지. 테라배틀은 럭 처음 도입했을때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 퍼주는 느낌임. 그나저나 럭 80상자에서 너무나도 낮은 확률로 재료몹이 드랍되는데 이래가지고 언제 힉스드래곤 럭 100을 찍으란건지 앞이 캄캄하다.
테라배틀 4.4 버전 업데이트 아주 꽁짜로 막 퍼다줘서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는가 의심이 될 지경 무속성 짱쎈 인빈시블 람다를 코인뽑기로 획득가능하게 만들어놓음.웃긴게 인빈시블 재생성 안한 버전은 코인뽑기에서 안나옴. ㅋㅋㅋ?? 메탈람다 3개로 메탈람다람다 만드는게 가능해짐. 두달넘는 기간의 복수잔상 퀘스트 추가. 조건만족시 클라라와 에라 획득가능하며 클라라는 람다로 재생성가능.진실/운명의 계약에서는 클라라 람다 등장. 챕터5 클리어시 바알과 그레이스의 강려크한 오토모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개방. 데일리퀘스트로 6일간격 루치아 퀘스트 4단계에서 출현했던 럭키 바쿠로(오블링)의 단독 퀘스트 추가. 그리고 럭 상승(중복가능한지는 모르겠다만) 오토모 추가.추가 캐릭터인 세나라 전용 오토모는 럭 10 상승 장착용.Z클래스 오토모들..
테라배틀 키노/히메 이벤트 복각이벤트 차이점이라면 이전 이벤트에 비하면 스테미나와 교환템이 노아 이벤트와 거의 같아짐. 3단계가 스테미나15에 교환템 500개 대로 드랍. 메탈락커 나오면 +100개. 딱 적당한 느낌이긴한데 만약 재생성에 필요한 몹을 럭 100까지 파밍해야한다면 좀 빠듯할지도 모르겠음. 이전에는 스테미나8이 3단계라 거의 노예급 플레이를 강요했기에 일주일동안 빡시게 굴리면 해당몹을 두번 럭100을 만들 수 있었음. 근데 지금은 스테미나가 두배가 되버렸으니 교섭미스뜨면 걍 스테미나 버리는꼴. 대신 교환소템은 두둑하게줘서 마냥 안좋다고 하기는 애매함. 어차피 키노/히메이벤트는 스오랑 스나이퍼, 그리고 미젤 3명빼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재생성해도 크게 빛을 못보는 케이스라서 선택임. 재생성하기에는 파밍이 빡시고 막상 만들면 쓸일도 ..
테라배틀 리틀노아 콜라보 4주차 ​ 이벤트가 끝나질 않아.. 다음주가 마지막인데 우째 5주 동안 할 생각을 한 것인가 이벤트가 상대적으로 퍼주는 느낌의 이벤트(앞서 한 키노와 히메 이벤트들이 죄다 정신나간걸 생각하면)라서 덕분에 럭 코인뽑기 끝내고 가지고있는 캐릭터들 럭파밍겸 재생성도 시키고 있음 딱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지급캐릭터인 팔파 람다로 물공호프3번만 하면 1턴만에 렙91보스 순삭 가능함. 3주차 보스가 속성한정이었던걸 생각하면 이놈만 좀 까다로웠을 지도 덕분이 지금 4주째 이벤트만 따라가고 있어서 다른걸 거의 손 못대고있음 이거 끝나면 바로 루치아 던전 열릴꺼 같은데 좀 나눠서 하면 안되나 ㅡㅡ 4.2버전까지는 초 vip대상+초 노가다 이벤트만 하다가 4.3와서 갑자기 무마된 느낌. 원점 회귀인가.
테라배틀 리틀노아(배틀챔트) 콜라보 이벤트 ​​ 요시다 아키히코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리틀노아와 콜라보 이벤트. 4.0오면서 정신나간 이벤트만 하더만 이건 콜라보라서 그런지 혜자쪽에 가까운 이벤트인듯함. 노아(영문판은 니아 같은데) 드랍은 전투끝나고 랜덤으로 드랍되며 이것도 루트가 분기되는거 같다만 어쨋건 걍 존나 쎈 캐릭터 데려가서 단번에 죄다 패잡으면 해결댐. 노아 드랍과 함께 랜덤으로 유카 오토모도 드랍되는데 패시브로 리본효과라 걍 잉여템이라서 필자는 획득하는 족족 다 갖다팔아버림. 무려 50000코인이라서 지금 럭 뽑기를 유카 오토모주워다가 하고있음. 아마 리틀노아 콜라보 이벤트가 4주정도 걸쳐서 할 꺼 같은데 이거 끝나고 몇 캐릭터들 재생성추가되는 모양임. 바알, 랍프로, 아메리펙트, 샤플라 4명이 위키에 벌써 올라가있네. 그런데 재미..
테라배틀 8비트 보스 이벤트 ​ ​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첫 던전인 바쿠로 이벤트 빼면 그나마 뒤부터 한 골렘이벤트부터는 생각보다 할만해서 그걸 계속하고있는 나도 문제인 것이다 골렘은 끝나기 3일전 너프시키고 교섭으로 재료몹 드랍 가능하게 패치를 함. 당연히 이렇게 바꿔야지ㅡㅡ 럭으로 재료몹드랍이라니 이 무슨 정신나간 아이디어임. 멀쩡한 교섭스킬냅두고. 예전에는 sb만 100만들면 됬었음. 삼신의 경우는 한번 드랍때 3%상승이라 34번 돌면 sb100이 가능해서 33번 겨우 돌았는데 지금은 마리당 럭1%니 100채우려면 100번 드랍되게 만들어야되서 노가다량이 삼신에 비해 3배가 되버림. 이걸 어느세월에하나 존나 노가다게임이네ㅗㅗ 하고있었는데 4일 달리니 다 되더라.. 니드아라랑 히소성인은 럭 100만들음. 근데 이직 코인 럭뽑..
테라배틀 4.2 업데이트 ​ 새로 생긴 럭(luck)이라는 스텟도 개똥같은데 이벤트라고 던져놓은게 액티브 기믹 6뭉치가 설쳐대는 발암물질급 럭은 8스테미나 이상의 스테이지에서 전투 종료 후 무작위로 오르는데 그냥 안오른다고 봐야될듯. 이걸 수월하게 올리려면 파워과금해서 새로생긴 운명의 계약이란걸로 존나게 뽑기해서 올리는게 답인듯 아 미스트워커 이 미친놈들; 완전 요단강 건너버렸네 이제 아이템 드랍을 럭 수준에 맞춰서 해금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럭이라는걸 올리는게 sb노가다보다 더 심해서 노답이다 이건 dna재생성이 중복가능하게 되서 재료 캐릭터만 있으면 다시 또 재생성 시켜서 sb랑 럭을 올릴 수 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코인 뽑기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재료 몹들 럭을 몽땅 70으로 만들어야 함. 재료몹들 풀로 럭 파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