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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테라배틀(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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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배틀 4.6 업데이트 큰 특징만 골라서 얘길하면 1. 돌덩어리(레알 골렘임) 신캐릭터 5명 추가. A부터 Z클래스까지 골고루. 어택+매직팝가능한 캐릭, 뇌속성마법사에 뇌대미지 1.5배 붙은 캐릭, 그리고 낮은 등급 광자 캐릭이 큰 특징. A급에 광자캐릭터를 넣음. 상위컨텐츠 많이들 도전하라고 요렇게 푸는거같다만 과연 힉스드래곤의 전체 힉스를 맞고 버틸 수 있을까. 2. 죠커 람다추가. 와일드카드 역할을 한다고, 재생성 재료몹 중 한놈을 죠커 람다로 대체가능함. 미젤이나 라쿠마같은 탈인간급노가다 요구하는 힉스/홀리드래곤 대신땜빵이 가능한데 sb와 럭을 우째 올릴 수 있을지는 아직 밝혀진게 없음. 근데 왜 내가 힉스드래곤 럭100찍으니 이제 나오는거냐 3. 미스트워커 CEO 사카구치 히로노부(이하 수염아저씨)가 그린 기린 잡2,..
천대받는 광자캐릭터 ​ 작년 4월 중력과 광자 개념이 등장했을 당시 신캐릭터 9명이 동시에 공개가 되었음. 그 중에 6명이 속성캐릭터. 중력마법사 모가 중력마검사 페르나 중력마창사 안돌루시아 여기에 대응하는 광자 캐릭터가 광자마법사 사유 광자마궁사 마인 광자마검사 보누 모가와 사유는 차이점이 없어서 딱히 문제가 없는데 페르나&안돌루시아와 마인&보누는 심각할 정도로 차이가 남 현재 최상위 컨텐츠를 즐기려면 매직팝은 무조껀적으로 필수라서 팝이 가능한 최상위 캐릭터를 뽑아내야함. 그게 미젤(람다), 페르나, 슈바이츠 이 3명 뿐임. 팝은 1캐릭터당 사용 가능한 3번을 모두 사용시 아군 캐릭터의 특정능력을 90%뻥튀기시켜 팝 캐릭터가 여러명이라면 최대 200%까지 말도 안되게 증가가 가능해서 뭐든지 다 순삭가능함. 심지어 현재 끝..
테라배틀 용왕 삼총사 패잡게 되었다 ​ 대충 럭 80파티 꾸리는게 가능해져서 파밍도 가능해짐. 배쉬드래곤을 클리어하고 홀리드래곤을 클리어해서 힉스드래곤을 클리어하는 순서인듯. 오토모때문에. 난이도는 홀리>배쉬>힉스. 정작 젤 마지막 잡는게 가능한 힉스드래곤은 제일 쉬운게 유머. 작년 4월 시작한 이벤트 드디어 파밍가능해졌다니 너무 오래 걸렸어.. 곰곰히 생각해보면 럭100캐릭터 꽁짜로 퍼주는게 꽤 많다보니 럭80맞추는것도 가능했겠지. 테라배틀은 럭 처음 도입했을때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 퍼주는 느낌임. 그나저나 럭 80상자에서 너무나도 낮은 확률로 재료몹이 드랍되는데 이래가지고 언제 힉스드래곤 럭 100을 찍으란건지 앞이 캄캄하다.
버전업마다 테라배틀 글쓰기 귀찮아서 걍 크게 변화점있을때만 글쓰기로 그런의미에서 4.5업뎃이 된지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그 내용을 작성함 격변이 있었으니, 바로 5분에 1차던 스테미나가 2분에 1차는 걸로 바뀜. 하루 288사용가능했던 스테미나가 720되버려 거의 3배가까이 여유가 생겨버림. 스테미나를 써도써도 닳지 않는 괴랄한 상황이 되어버림. 물론 이렇게 되면 재료파밍이나 노가다뺑이를 좀더 수월하게 돌 수 있으며 스테미나회복도 3시간이면 풀로 회복되어버려서 ... 처음에는 우와 굉장해 이랬으나 시간이 지나니 시간적여유가 너무나도 흘러넘쳐서 게임을 좀 느슨하게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경영이랑 마케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다만 이런식의 변화가 과연 긍정적효과를 가져올지 부정적효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다. 2년동안 항상 스테미나가 부족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흘러넘치는 ..
테라배틀 4.4 버전 업데이트 아주 꽁짜로 막 퍼다줘서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는가 의심이 될 지경 무속성 짱쎈 인빈시블 람다를 코인뽑기로 획득가능하게 만들어놓음.웃긴게 인빈시블 재생성 안한 버전은 코인뽑기에서 안나옴. ㅋㅋㅋ?? 메탈람다 3개로 메탈람다람다 만드는게 가능해짐. 두달넘는 기간의 복수잔상 퀘스트 추가. 조건만족시 클라라와 에라 획득가능하며 클라라는 람다로 재생성가능.진실/운명의 계약에서는 클라라 람다 등장. 챕터5 클리어시 바알과 그레이스의 강려크한 오토모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개방. 데일리퀘스트로 6일간격 루치아 퀘스트 4단계에서 출현했던 럭키 바쿠로(오블링)의 단독 퀘스트 추가. 그리고 럭 상승(중복가능한지는 모르겠다만) 오토모 추가.추가 캐릭터인 세나라 전용 오토모는 럭 10 상승 장착용.Z클래스 오토모들..
테라배틀 키노/히메 이벤트 복각이벤트 차이점이라면 이전 이벤트에 비하면 스테미나와 교환템이 노아 이벤트와 거의 같아짐. 3단계가 스테미나15에 교환템 500개 대로 드랍. 메탈락커 나오면 +100개. 딱 적당한 느낌이긴한데 만약 재생성에 필요한 몹을 럭 100까지 파밍해야한다면 좀 빠듯할지도 모르겠음. 이전에는 스테미나8이 3단계라 거의 노예급 플레이를 강요했기에 일주일동안 빡시게 굴리면 해당몹을 두번 럭100을 만들 수 있었음. 근데 지금은 스테미나가 두배가 되버렸으니 교섭미스뜨면 걍 스테미나 버리는꼴. 대신 교환소템은 두둑하게줘서 마냥 안좋다고 하기는 애매함. 어차피 키노/히메이벤트는 스오랑 스나이퍼, 그리고 미젤 3명빼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재생성해도 크게 빛을 못보는 케이스라서 선택임. 재생성하기에는 파밍이 빡시고 막상 만들면 쓸일도 ..
테라배틀 리틀노아 콜라보 4주차 ​ 이벤트가 끝나질 않아.. 다음주가 마지막인데 우째 5주 동안 할 생각을 한 것인가 이벤트가 상대적으로 퍼주는 느낌의 이벤트(앞서 한 키노와 히메 이벤트들이 죄다 정신나간걸 생각하면)라서 덕분에 럭 코인뽑기 끝내고 가지고있는 캐릭터들 럭파밍겸 재생성도 시키고 있음 딱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지급캐릭터인 팔파 람다로 물공호프3번만 하면 1턴만에 렙91보스 순삭 가능함. 3주차 보스가 속성한정이었던걸 생각하면 이놈만 좀 까다로웠을 지도 덕분이 지금 4주째 이벤트만 따라가고 있어서 다른걸 거의 손 못대고있음 이거 끝나면 바로 루치아 던전 열릴꺼 같은데 좀 나눠서 하면 안되나 ㅡㅡ 4.2버전까지는 초 vip대상+초 노가다 이벤트만 하다가 4.3와서 갑자기 무마된 느낌. 원점 회귀인가.
테라배틀 리틀노아(배틀챔트) 콜라보 이벤트 ​​ 요시다 아키히코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리틀노아와 콜라보 이벤트. 4.0오면서 정신나간 이벤트만 하더만 이건 콜라보라서 그런지 혜자쪽에 가까운 이벤트인듯함. 노아(영문판은 니아 같은데) 드랍은 전투끝나고 랜덤으로 드랍되며 이것도 루트가 분기되는거 같다만 어쨋건 걍 존나 쎈 캐릭터 데려가서 단번에 죄다 패잡으면 해결댐. 노아 드랍과 함께 랜덤으로 유카 오토모도 드랍되는데 패시브로 리본효과라 걍 잉여템이라서 필자는 획득하는 족족 다 갖다팔아버림. 무려 50000코인이라서 지금 럭 뽑기를 유카 오토모주워다가 하고있음. 아마 리틀노아 콜라보 이벤트가 4주정도 걸쳐서 할 꺼 같은데 이거 끝나고 몇 캐릭터들 재생성추가되는 모양임. 바알, 랍프로, 아메리펙트, 샤플라 4명이 위키에 벌써 올라가있네. 그런데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