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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배틀 팁 정리 2편 앞에 서두없이 작성한 글 포함해서 다시 작성함 요점만 정리함 1. 가급적이면 메인스토리부터 진행하길 요구함스테미나 확보는 필수적이며 암만 좋은 캐릭을 뽑아도 잡 개방이나 DNA재구성 템들은 후반부에 쏠려있음. 2. 리세마라를 할꺼면 4대 속성 SS법사 캐릭은 하나 확보할것DNA재구성 시키면 혼자서 거의 화면전체 다 타격할 급의 공격범위를 가지고있으며 메탈존이나 브리코행진 등 이벤트 존에서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함. 있으면 게임은 어느정도 편하게 할 수 있음 3. 스킬부스터 노가다는 1-5, 레벨업 노가다는 20-1스킬부스터는 범위공격 캐릭은 어쩔수 없지만 물리계열 캐릭이라면 최대한 한마리씩만 잡아서 공격기회를 늘여서 노가다 할 수 있음. 필자도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어쨋건 SB노가다는 1-5가 스테..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 리뷰 92년 sfc로 발매한 트라이포스1은 게임을 첫 플레이하던 당시 필자에게 겜을 포기하게 만들정도로 괴랄한 던전퍼즐들 때문에 엔딩을 본 적이 단 한반도 없다고 한다.그렇타. 이 리뷰는 젤다 골구팬이 쓰는게 아니라는 거시다. ...이후 3ds 첫 타이틀로 트라이포스2를 구매 무려 21년만에 후속작임; 게임 개발당시에는 리메이크작이자 후속작이라고 했었는데 딱 그말이 맞음. sfc때의 2d게임 배경을 그대로 3d로 재현함. 시점까지 아주 완벽하게 트라이포스2에서는 전작이랑 액션은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큰 변화점이라면 링크가 그림이 되어 벽을 통해 이동가능한 기능이 새로 생김. 이 벽화가 되는 기술을 통해 기본적으로 다른 장비들을 동원하여 던전 퍼즐들을 풀어나가는게 핵심 처음에는 진짜 난해할꺼임. 아니 이걸 도대..
new 3ds 마리오 한정판 ​ 은근히 박스 프린팅 이미지가 뭔가 싼티나는 디자인임 ​ 데코커버는 아랫면은 이미 달려있고 위엣면은 따로 줌. 걍 유저가 알아서 끼움 댐. 액정 필름은 아이팟 터치 3세대 때부터 붙이는게 내공이 쌓여서 졸 쉽게 붙임 ^오^ ​ 처음 부팅하고 와이파이 잡을때 뭔짓을해도 잡히질 않아서 건너뜀. 그리고 정상구동 시키고 난 담에 다시 와이파이 잡으니 번개같이 잡힘. iptime이라서 그런가.. ​ 한정판이라고 슈퍼마리오 브로스 1 넣어뒀다고 졸 생색내던데 과연 최신겜기에 어울리는 체신겜인가 3d는 직접보니 레알 신기함. 근데 확실히 오래보면 눈 병신될듯.. ​ 첫겜은 트라이포스2로ㄱㄱ 참고로 위에 몽환으 모래시계는 아직 포장도 안뜯음..ㅋ....ㅋㅋㅋ... 몇년이 지난거지 비타랑 삼다수 둘다있으니 느긋하게 해야징
new 3ds 마리오 한정판 삼 담달 10일되야 오겠지만 마리오 한정판 국내에 3ds들어온게 몇년전이지.. 12년도에 국내에 들어왔으니 벌써 3년인가.근데 dsli 때도 그렇지만 닌코가 뭔가 버전업 사양의 게임기를 내놓는거는 거의 끝물이란 소리. 여튼 영 적절치 않은 시기에 이걸 구입함. 근데 나오자마자 젤 빨리 산거임ㅡㅡ 참고로 일본에 new시리즈 나온건 14년 10월임. 국내에는 1년 조금 안되서 제품군을 지금내놓음. 후 절때로 커버랑 버튼색깔때문에 사는거아님. 그리고 9월10일되면 파오후 거리면서 리뷰를 쓰고있겠지. 첫겜으로 프린세스 젤다의 모험 신들으 트라이포스2를 사야겠따. 책상서랍에 갖혀어서 먼지만 쌓여가는 내 비타가 불쌍해
오딘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를 내년 1월에 발매한다고함. 바닐라웨어에서 간만에 신작을 내놓는다고.. 근데 왜 HD이식이요 ㅡㅡ 싶었는데 게임을 통째로 다 뜯어고침 아무래도 오보로무라마사랑 액션을 비교하면 훨씬 옛날에(?) 나왔던 오딘스피어는 진짜 발암수준의 액션성이라서 요즘 시대에 맞게 고친듯함. 니코동 영상보니 '오딘 무라마사'라는 리플들이 많더구만. 8년전 픐2로 처음 모습을 들어낸 오딘스피어는 당시 2D계에 있어서 그야말로 '일러스트가 움직이는' 컬쳐쇼크급의 게임으로 등장을 했지만 정작 게임을 접하고 사람들의 평은 좋지 않았음. 제일 먼저 플레이 가능한 캐릭이 그웬돌린인데 얘가 중장갑 컨셉의 캐릭터라서 움직이는게 답답한건 둘째치고 액션도 진짜 폭풍답답해서 얘만 플레이하고 겜 접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던 모양. 서양쪽에서도 좋..
컴터 부분 업그레이드 했다능 +사족 하드는 HDD 500기가 짤 쓰고있는거 intel ssd 730 480GB 추가함. 와..사람들이 왜 ssd ssd라고 하는지 설치하고나서 깨달음. 레알 광속임. 버벅임이 없음; 부팅순간부터 윈도우 완전히 뜰때까지 5초임; 근데 이거 인터넷에서 주문할때 하드가이드를 빼먹고 안사서 배송오고나서 크기 안맞는걸 뒤늦게 깨닫고 동내 컴퓨터수리점들 순례하면서 가이드삼 이게 백지상태기 때문에 운영체제 같은거 새로 설치하고 난리부르스 쳐야되는데 인텔은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따로있어서 손쉽게 복붙함. 그리고 대게 하드를 두개 달게되면 두개다 윈도우가 설치될 경우 본인이 원하는 하드로 윈도우를 구동하고싶따---싶으면 그걸 메인보드랑 연결해놓고 안쓰는건 빼놓고 구동시킨다음 윈도우 나오면 다시 안쓰는 하드를 더 연결해서..
크로노 크로스 수정15/07/02※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닝겐은 슬프면 눈에서 물이나와버렷] 갑자기 16년전 게임을 왜 포스팅하냐하면..비타로 하도 할게없어서 psn에서 크로노크로스 일어판을 9000원 구매해서 한동안 이걸 해서 그런거임. 당시 필자가 중딩때 뭐 어떻게 저떻게 해서 픐1 에뮬이라는걸 알게되었고 픐1 겜들을 컴퓨터로 구동시킬수있다는 말에 혹 해서 당시 에뮬사이트들이 판을 치던 시절 한참 잼나게 플레이 했었음.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도대체 게임의 뭐가 잼있었는지 기억이 나질않아서 ㅡㅡ 스토리는 그당시에 스캔본 공략보고 겜을해서 내용을 아예 몰랐음(이해력딸림+공략집에 대사가 초반부분만 있음) 그런 의미로 겜을 16년만에 다시잡음. 크로노크로스는 1999년 스퀘어 작품. 한참 스퀘어 리즈시절의 게임임.전작은..
아! 꼐임하고싶따! 콘솔형 거치대 게임은 초딩시절 현대컴보이(FC)이후로 잡아본 적이업음 글고보니 군대 입대전에 서빙알바 반년하면서 엑박 360을 샀었는데 당시 선광의 윤무 머신으로만 주구장창 돌리고 결국 팔아버림. 땡기는 겜이 없어서. 그리고 ndsl을 사서 거의 4년 가지고 놀다가 vita사고. 느드슬을 저리오래 가지고 놀수 있었던 이유는 세계수시리즈를 비롯한 파고들기 페인겜들 덕분인듯. 특히 세계수3은 진짜 거의 1년 넘게 함. 이겜으로 할수있는건 다 한거같음. 내가 생각해도 졸 미친듯. 비타는 글고보니 겜을 6개 밖에안샀네. 닌코가 new 3ds 내놓으면 작은거 하나 사려고했는데 XL만 내놓음. .....? 왜 큰것만 내놓는건지 알수가없다. 닌코 일처리 속도를 봤을때 작은 뉴삼다수는 내년 아니면 다음 닌텐도 차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