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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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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컴터가 일주일전부터 갑자기 부팅 후 1,2분 뒤에 멈춰버리고 다시 재부팅 했을 시에 높은 확률로 정상작동을 해서 이것저것 임상실험 후 램 교체해서 정상화시킴 근데 컴터가 ssd랑 그래픽카드 제외하면 다 4년 쯤 되서 뭔가 불안불안 해지기 시작함. 그래서 컴퓨터의 노후대비(?)를 위해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하려는데 cpu가 스카이레이크로 갈아타게 되면 메인보드를 째로 바꿔야되며 램도 아예 ddr4로 갈아타야되서 지금당장은 못할듯 글고 좀 찾아보니 스카이레이크는 윈7 지원이 안된다고...ㅁㄴㅇㄹ 머야 이게 컴알못인데 요즘같은 인터넷발달의 시대에서는 대충 눈팅만해도 이게 이것이다 라는 지식습득이 쉬워져서 뭘 우째 준비해야되는지는 대충 알겟다만 시행착오를 안겪어봐서 몰겟다 cpu에 굳은 찰흙이 되버린 써멀구리스나..
벤큐 gw2760hs를 샀어욧 ​ 6년동안 헬쥐 21인치짜리 플라톤쓰다가 갈아탐 딱히 전에 쓰던 모니터가 맛이간 건 아니지만(아직도 멀쩡함. 죽을 생각을 안하는듯..) 밝고 넓은 화면을 보고싶어서 27인치짜리를 구입 막상 책상에 올려놓고보니 진짜 크긴크다 설치하면서 이런저런 에러사항들에 대해 기록을 남김 기존에 쓰던 모니터는 dvi였는데 이참에 구시대의 유물(???)에서 hdmi로 갈아타기로함 dvi와 hdmi가 화질차이가 나고 이런건 아니고 dvi가 영상만 출력한다면 hdmi가 영상+소리 함께 출력한다는거임. 근데 나처럼 스피커가 별도로 존재하는 컴퓨터의 모니터로 사용할 경우 분명 문제가 발생할거임 ​1. vga에 모니터의 hdmi선을 꼽았는데 화면이 안나와여ㅠㅠ 모니터 자체 설정버튼 건드리면 출력을 dvi, hdmi 따로 선택을 ..
컴터 부분 업그레이드 했다능 +사족 하드는 HDD 500기가 짤 쓰고있는거 intel ssd 730 480GB 추가함. 와..사람들이 왜 ssd ssd라고 하는지 설치하고나서 깨달음. 레알 광속임. 버벅임이 없음; 부팅순간부터 윈도우 완전히 뜰때까지 5초임; 근데 이거 인터넷에서 주문할때 하드가이드를 빼먹고 안사서 배송오고나서 크기 안맞는걸 뒤늦게 깨닫고 동내 컴퓨터수리점들 순례하면서 가이드삼 이게 백지상태기 때문에 운영체제 같은거 새로 설치하고 난리부르스 쳐야되는데 인텔은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따로있어서 손쉽게 복붙함. 그리고 대게 하드를 두개 달게되면 두개다 윈도우가 설치될 경우 본인이 원하는 하드로 윈도우를 구동하고싶따---싶으면 그걸 메인보드랑 연결해놓고 안쓰는건 빼놓고 구동시킨다음 윈도우 나오면 다시 안쓰는 하드를 더 연결해서..
아! 꼐임하고싶따! 콘솔형 거치대 게임은 초딩시절 현대컴보이(FC)이후로 잡아본 적이업음 글고보니 군대 입대전에 서빙알바 반년하면서 엑박 360을 샀었는데 당시 선광의 윤무 머신으로만 주구장창 돌리고 결국 팔아버림. 땡기는 겜이 없어서. 그리고 ndsl을 사서 거의 4년 가지고 놀다가 vita사고. 느드슬을 저리오래 가지고 놀수 있었던 이유는 세계수시리즈를 비롯한 파고들기 페인겜들 덕분인듯. 특히 세계수3은 진짜 거의 1년 넘게 함. 이겜으로 할수있는건 다 한거같음. 내가 생각해도 졸 미친듯. 비타는 글고보니 겜을 6개 밖에안샀네. 닌코가 new 3ds 내놓으면 작은거 하나 사려고했는데 XL만 내놓음. .....? 왜 큰것만 내놓는건지 알수가없다. 닌코 일처리 속도를 봤을때 작은 뉴삼다수는 내년 아니면 다음 닌텐도 차세대 ..
테그테스트 밥내놔 닝겐
근황 발전소 취업함 일 배움 졸 정신없음 할게 짱많음 근데 뭐가뭔지 몰겠음 이론으로만 랭킨이니 브레이튼이니 사이클 배웠어도 직접 굴러가는걸 보니 뭔가 전혀 연관성이 없는거같다 신병이다해 8시 까지 출근인데 이걸위해 매일아침 5시에 일어나야되서 뒈질꺼같음 교대근무 조 편성은 담주중에 되기때문에 그전까지는 주간근무에 끼여서 배우는건데 주간근무 들어가는게 출퇴근시간때문에 나한텐 더빡시다 ㅡㅡ 자취하거나 차 사야될듯 앞이 캄캄하다 공사공단 몇곳 면접까지 갔다온 썰을 작성하긴 했었는데 숨김으로 돌려놓음어차피 봐바야 님덜한테 도움안됨ㅎㅎ 직접 부딪혀보셈 여튼 올해 지나기전에 백수탈출함 근데 당분간은 회사일배운다고 짱짱정신없을듯 ps. 테라배틀한지 1달 좀 넘었는데 간만에 잼나는 폰겜인듯. 내취향임. 우후...우후후후후후훟!
이야 8월에 포스팅을 무려 5번씩이나 하다니 내일이면 백수에서 학생으로 클레스 체인지이긴한데 그닥 의미가 벗ㅇ다. 반년 휴학 다시 내놓고 자격증만 3개 따놨는데 이게 얼만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지금 이번주부터 대기업들 공채 시작을 하는 곳들도 좀 있는데 역시나 자기소개서 쓰라니 머리가 굴러가질 않는다. 평소 눈여겨 보던 기업이라면 모르겠는데 어디 기업들이 좀 많아야지. 게다가 인재상도 다 다르고 무엇을 강점으로 내세워 적어야 되는지 공략법(?)도 다 다르고 케바케라서 늘 자소서 항목만 보면 혼돈파괘망가ㄱ밖에 안떠오른다. 떵줄탄다능. 인생 별거있나 후우 인생 시1벌 대기업은 9,10월에 결판나겠지. 공사공단이야 수시로 채용을 띄우긴 한데 인간적으로 너무 사람 적게 뽑아서 걍 맘을 비움. 공개채용합니다! 15직군 다 합해서 0명! ......? 뭐..
페이스북에 대해 90년대 후반 모뎀-랜선 시대를 겪은 사람들이라면 각 몇년간 시대를 풍미(?)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기억하고있을꺼임.세이클럽, 지니, 싸이, 등등등..매우 많았지. 어느분야에 몸을 담그고있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메신저의 부류도 달랐음. 하지만 지금은 페이스북, 트위터 크게 보면 이거 두개정도? 미투데이는 망하고, 카카오스토리는 꾸준히 세력키워나가고있고, 요즘은 워낙 양산형들이 판을 치는 시대인지라 이밖에도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을껄. 북미 앱스토어만 뒤져봐도 도대체 SNS관련 앱들이 몇갠지 알 수가 없음. 너무많음; 필자가 페북에 대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요즘 심심하면 어디 가입할시에 페북 계정을 적어넣으라고함.특히 게임들의 경우 페북쓰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유도하기 위함임. 이정도에서 그치면 모르겠는데,..